여수 해상서 18명 탑승한 낚시어선 좌초…2명 중상, 전원구조
2024년 03월 11일(월) 10:50 가가
여수 해상에서 18명이 탑승한 낚시어선이 좌초돼 선원 2명이 크게 다쳤지만 모두 구조됐다.
1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밤 7시 40분께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해상에서 승선원 18명이 탑승한 A호(9t·낚시어선)가 좌초됐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인근에 있던 민간구조선을 통해 전원 구조됐지만 40대 선장과 사무장이 안면부를 크게 다쳐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자 7명과 다치지 않은 9명은 각각 경비 함정과 민간어선을 이용해 육지로 이송됐다.
해경은 A호가 항해 도중 바위섬에 부딪히면서 선수 앞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등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밤 7시 40분께 여수시 삼산면 소거문도 해상에서 승선원 18명이 탑승한 A호(9t·낚시어선)가 좌초됐다.
사고 당시 승객들은 인근에 있던 민간구조선을 통해 전원 구조됐지만 40대 선장과 사무장이 안면부를 크게 다쳐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호가 항해 도중 바위섬에 부딪히면서 선수 앞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등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