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목포대·순천대 공동의대 신설 방침’ 환영
2024년 01월 28일(일) 15:30
전남도의회는 목폭대와 순천대의 공동 의대 신설 방침과 관련,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총동원해 전남권 국립 의대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환영했다.

도의회는 28일 “공동 의대 신설 방침은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양보와 통합으로 성사된 결정으로 전남권 국립 의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이 빚어낸 산물”이라며 “도의회는 국립 의과대학 신설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제 22대 총선 여야 공약에 전남권 의대 신설이 포함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의회는 다음달 1일 제 377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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