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권익위원장에 유철환 전 부장판사
2024년 01월 10일(수) 20:50 가가
왕윤종 안보3차장 등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 유철환<사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내정했다. 신설 국가안보실 3차장에는 왕윤종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이 내정됐다.
윤 대통령은 또 외교부 2차관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산업부 2차관에 최남호 산업부 대변인, 통상교섭본부장에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관섭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같은 내정자를 밝혔다.
이 실장은 “유철환 내정자는 법관으로, 이후 변호사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 힘써 왔다”며 “현재도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으로 국민 권익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 성품과 따뜻한 리더십, 풍부한 법조 경륜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권익위의 선도적 역할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강인선 내정자는 국제 관계 전문 언론인 출신으로서 국제 정세에 밝고, 해외 현장 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자 및 공공외교를 원만히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 내정자는 “앞으로 국민권익위원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이나 불우한 이웃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권익위를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윤 대통령은 또 외교부 2차관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산업부 2차관에 최남호 산업부 대변인, 통상교섭본부장에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이 실장은 “유철환 내정자는 법관으로, 이후 변호사로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데 힘써 왔다”며 “현재도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으로 국민 권익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 성품과 따뜻한 리더십, 풍부한 법조 경륜을 토대로 윤석열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권익위의 선도적 역할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