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상공인 위기 극복·경쟁력 강화
2024년 01월 10일(수) 19:25 가가
특례보증 1500억 역대 최대 지원…디지털전환·온라인 판로 개척
광주시가 경영난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시는 특히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서류 간소화와 신규 채용 인건비 사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폭 넓게 소상공인을 돕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자금·채무상담·소비촉진 지원 등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하고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저금리 경영자금 대출을 역대 최대인 15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최대 대출한도도 업체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시행 시기도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2월로 조정했다.
광주시는 또 누리집에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온라인 상담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대출, 채무조정, 복지·주거 상담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도 이어간다. 1인당 월 50만원(최대 보유한도 150만원)을 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지원도 유지한다.
광주시는 디지털 전환·온라인 판로 개척을 비롯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에도 집중한다.
디지털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비디오커머스(V커머스),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심층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사업으로 ‘소상공인주치의센터’를 운영하고, 종합컨설팅은 물론 세무·회계·노무·법률·마케팅 등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또 올해부터 소상공인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급방식과 지원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지급방식을 분기에서 월 단위로 변경하고 제출서류 간소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을 60세 미만에서 64세 이하로 완화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시는 특히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서류 간소화와 신규 채용 인건비 사업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폭 넓게 소상공인을 돕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저금리 경영자금 대출을 역대 최대인 1500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최대 대출한도도 업체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시행 시기도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2월로 조정했다.
광주시는 또 누리집에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 온라인 상담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의 대출, 채무조정, 복지·주거 상담 등을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육성을 목표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비디오커머스(V커머스),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를 심층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사업으로 ‘소상공인주치의센터’를 운영하고, 종합컨설팅은 물론 세무·회계·노무·법률·마케팅 등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또 올해부터 소상공인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지급방식과 지원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지급방식을 분기에서 월 단위로 변경하고 제출서류 간소화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 사업’은 지원 대상을 60세 미만에서 64세 이하로 완화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