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쏟아진다…광주시, 폭설 대비 만전
2023년 12월 19일(화) 20:20 가가
21·22일 최고 20㎝…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가동
광주시가 폭설예보에 따라 한발 앞선 대설 대책 시스템을 가동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상청 예보 등을 종합할 때 광주지역은 20일부터 눈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해 21~22일에는 하루 종일 영하권 기온을 유지하고, 5~15㎝(많은 곳 20㎝)의 폭설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예비특보 발효시 취약지역 등에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눈이 쏟아지면 곧바로 광주시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 제2순환도로 제설 대응팀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또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제설작업 원칙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6~17일 대설주의보가 예고되자 제설제 사전 살포, 제설작업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제설작업 등 철저한 대비와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시민과 상인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상청 예보 등을 종합할 때 광주지역은 20일부터 눈이 조금씩 날리기 시작해 21~22일에는 하루 종일 영하권 기온을 유지하고, 5~15㎝(많은 곳 20㎝)의 폭설이 예상된다.
시는 또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제설작업 원칙을 적극 홍보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박남주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제설작업 등 철저한 대비와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면서 “시민과 상인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