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도민 생활 불편 해소 기여
2023년 12월 19일(화) 19:15
올 859건 정책 제안 43건 채택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올 한해 859건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해 이 가운데 43건이 채택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도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지난 18일 목포 폰타나비치 관광호텔에서 ‘2023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공유회’를 열어 전입 인센티브 신청 간소화 등 우수 정책제안을 시상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선 참여단 60여명과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 최성국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단이 정책제안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우수사례는 실제 각 지자체에서 채택된 시책들로 ▲전입 인센티브 신청 간소화 ▲여수 국동항 마스코트 개발 ▲순천 선암사 주차장 영수증에 환불 안내문 표기 ▲이동식 장애인 화장실 설치 등이다. 오는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는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임명했다. 전남에선 101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는 859건의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 이 중 43건이 채택됐다. 또 시군별 정책설명회, 정부혁신 국민평가단, 국민 규제토크 등 각종 정책현장 등에도 참여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참여가 일상이 되고, 제안이 정책이 되는 소통도정이 되도록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참여단이 역할을 잘 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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