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
2023년 12월 17일(일) 20:10 가가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지원 요청
광주시가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달빛철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19일로 예정된 법안 심사소위원회와 특별법 연내 제정 통과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달빛철도는 1999년부터 논의된 동서 화합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261명의 국회의원들도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사회간접자본(SOC) 정책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제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동발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 다시 한번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달빛내륙철도법을 통과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거듭 호소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고 정치권이 대거 나서면서 특별법 연내 통과가 예상됐지만, 지난 5일 첫 관문인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과 기재부 등 관련 부처의 반대 의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무산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오는 19일 법안심사소위가 다시 예정돼 있다. 소위를 통과하면 21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사위, 28일 본회의까지 긴박한 일정을 모두 넘어서야 한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를 방문해 반대의원을 설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는 등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달빛철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19일로 예정된 법안 심사소위원회와 특별법 연내 제정 통과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특히 “이 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 다시 한번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달빛내륙철도법을 통과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거듭 호소했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를 방문해 반대의원을 설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는 등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