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수행 긍정평가 70% 육박
2023년 12월 14일(목) 19:20 가가
지난달 독보적 1위…민선 8기 17개월 연속 도민 강력 지지
김영록<사진> 전남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견고하게 유지하며 긍정 평가 70%에 근접했다. 긍정 평가는 전달보다 0.3% 포인트 상승하며 69.3%를 보였다. 국고 확보 노력, 무안국제공항으로의 군·민간공항 동시 이전 주력, 전남의 미래 비전 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2023년 1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에 대한 ‘잘한다’라는 긍정 평가는 69.3%로 가장 높았다. 이는 지난달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지사의 도정에 만족하는 압도적인 지지세다.
긍정 평가 2위는 김동연 경기지사(61.6%)로 전달보다 0.2%p 하락했으며,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58.0%), 4위는 이철우 경북지사(54.8%), 5위는 김두겸 울산시장(52.6%)이다. 전남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61.0%로 전달보다 0.1%p 상승해 6위로 3단계 상승했다.
김영록 지사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취임 때부터 지난 10월까지 17개월 연속 17개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여론조사에서 선두였다.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 운동 기간을 제외한 43개월 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30차례 1위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모두 47회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2023년 9월22일~25일, 10월 27일~29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긍정 평가 2위는 김동연 경기지사(61.6%)로 전달보다 0.2%p 하락했으며, 3위는 김관영 전북지사(58.0%), 4위는 이철우 경북지사(54.8%), 5위는 김두겸 울산시장(52.6%)이다. 전남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61.0%로 전달보다 0.1%p 상승해 6위로 3단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