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정 진보당 서구을위원장, 16일 출판기념회 후 총선 행보
2023년 12월 13일(수) 18:40

김해정 진보당 광주 서구을 위원장

내년 총선 광주 서구을 출마를 선언한 김해정 진보당 서구을 위원장이 ‘첫’ 발걸음을 담은 책을 내고 행보를 가속한다.

김 위원장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올림픽4기념국민생활관에서 자서전 ‘1호, 김해정’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치 철학을 펼친다.

책에는 김 위원장이 학생운동권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20대 첫 직장부터 현재 학교 조리사에 이르기까지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의지가 담겼다. 그의 자서전에는 ‘첫’이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첫’ 현장, ‘첫’ 출산휴가, ‘첫’ 육아휴직 등 도전하고 투쟁해 무언가를 이루는 그의 ‘첫’ 발자국이 녹아있다.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이 추천사를 썼고, 노동운동·주민자치 활동을 함께해온 동료들의 편지가 부록으로 엮여있다.

김 위원장은 “소망을 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활동하면서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지역 속에서 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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