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아 작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 선정
2023년 08월 27일(일) 20:15 가가
구례 출신으로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사진> 작가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제7회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작가’ 작가 부문에 정지아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이데올로기 문제와 가족사의 갈등과 화해를 결합한 소설을 정지아만큼의 가독성과 주제 의식을 담아 완성도 있게 쓸 수 있는 작가는 찾기 어렵다”며 “그런 그녀를 올해의 작가로 뽑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정지아 작가는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작가 선정에 대해 “독자들과 서점인들의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소설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지난 6월 전남대가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이끌고 있는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소설 부문에는 김보영의 ‘종의 기원담’이, 시·에세이 부문에는 신형철의 ‘인생의 역사’가 뽑혔다.
또한 유·아동·청소년 부문에는 허정윤·조원희의 ‘손을 내밀었다’가 선정됐다. 인문·교양 부문에는 이승원의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가, 과학 부문에는 허태임의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이 선정됐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심사위원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이데올로기 문제와 가족사의 갈등과 화해를 결합한 소설을 정지아만큼의 가독성과 주제 의식을 담아 완성도 있게 쓸 수 있는 작가는 찾기 어렵다”며 “그런 그녀를 올해의 작가로 뽑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지난 6월 전남대가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이끌고 있는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