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독일 대원, 모텔 업주 신고…경찰 수사 나서
2023년 08월 14일(월) 13:11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독일대원이 광주에서 숙박업소 업주를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서부경찰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한 숙박업소업주 A(67)씨를 방실침입죄로 입건해 조사중이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독일 잼버리 여성대원이 묵은 방을 청소하기 위해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나 독일 대원들은 관광을 나서기 숙박업소 관계자에게 “방 문을 열지말라”는 의사 전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대원들은 숙박업소에 대한 환불을 요구해 동구로 숙소를 이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 소통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 로 발생한 사건으로 보인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속히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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