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첫 사장 공모…12일까지
2022년 12월 06일(화) 17:45
지난해 기타 공공기관 지정
한전MCS㈜가 첫 사장 공모를 진행한다. 임기는 3년이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전MCS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서비스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기타공공기관에 지정됐다.

한전MCS는 홈페이지에 사장 모집공고를 내고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원서를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한전MCS는 권기보 초대 사장의 3년 임기를 끝으로 첫 사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한전MCS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공모 일정 등을 결정했다.

위원회가 지원자 가운데 뽑은 최종 후보자는 한전MCS 주주총회를 통해 인가를 받는다.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할 수 있다. 지난해 성과상여금을 포함한 한전MCS 사장 연봉은 2억2000만원가량이었다. 한전MCS 현원은 약 4200명으로, 나주 본사에는 80여 명이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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