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요양병원 다시 ‘비대면 면회’
2022년 07월 25일(월) 19:23 가가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해서 비대면 면회만 가능해진 25일 광주 북구 신안동의 동행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가족들이 유리막을 사이에 두고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있다.
/나명주기자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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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