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뜨거운 광주 … 도로는 42.6도
2022년 07월 06일(수) 19:18 가가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등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돈 6일. 정오 무렵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광주 북구청 앞 횡단보도가 42도를 넘어서는 등 지표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클] 영화관에서 보내는 시원한 여름, 할인권 450만 장 배포
  2. 2광주·센다이 ‘축구 꿈나무’ 교류행사…광주FC 경기 관람도
  3. 3행정안전부, 전국 폭염위기경보 ‘심각’ 단계 상향 발령
  4. 4광주시, 수해 뒤 감염병 예방 강화
  5. 5[오늘의 지면] 한반도 덮은 ‘이중 고기압’…최악의 폭염 이어진다
  6. 6광주 상무대교 인근서 시신 발견…폭우 실종자 가능성
  7. 7민주당 전남도당 막말, 몸싸움 기초의원 징계요청
  8. 8신안군 앞바다에서 어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9. 9김영록 전남지사, 나주 벽돌공장 인권 피해자 만나
  10. 10[광클] AI가 찾아준 딱 맞는 일자리…취업 성과도 두드러져

많이 본 뉴스

  1. 1광주시 ‘색깔 차별 소비 쿠폰’ 행안부도 알고 있었다
  2. 2쓸 곳 많은 소비쿠폰…쓸 때마다 헷갈리네
  3. 3‘코리아 드림’ 찾아 왔건만…짓밟힌 인권 ‘코리아 악몽’
  4. 4‘이중 고기압’ 덮친 한반도…최악의 폭염 계속된다
  5. 5‘괴물 폭염’ 뜨거워지는 바다…우럭 25만 마리 ‘눈물의 방류’
  6. 6가축분뇨 연료로 거듭난다…남동화력발전소 에너지원 사용
  7. 7‘밤샘 스티커 작업’ 광주 공무원노조, 강기정 시장에 사과 요구 논란
  8. 8‘괴물’에 의한 옥살이
  9. 9김영록 전남지사, 나주 벽돌공장 인권 피해자 만나
  10. 10이주노동자 괴롭힘 나주 벽돌공장 감독 착수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