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풀치넬라’
2021년 11월 24일(수) 00:45 가가
K아트, 내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러시아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서거 50주년을 맞아 그의 발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K아트(예술감독 박승유)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풀치넬라’ 전막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1920년에 만들어진 작품 ‘풀치넬라’는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안무가 레오니드 마신, 화가 파블로 피카소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다. 발레작품으로는 특이하게 성악과 함께하는 관현악곡,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어 다채롭고 매혹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연출은 조가영이 맡았으며 안무는 김광진이 담당한다. 무대에는 서울시티발레단과 그라찌야발레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경숙, 테너 추현우, 바리톤 손승범 등이 오른다.
한편 K아트는 2016년 창단, 참신한 공연기획과 아이디어로 다양한 공연장르를 시도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해 스트라빈스키의 종합예술극 ‘병사이야기’를 광주에서 초연했고 지난 달 브루스 아돌프의 2개의 음악극을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선을 보여 관객들과 지역예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석 1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K아트(예술감독 박승유)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풀치넬라’ 전막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연출은 조가영이 맡았으며 안무는 김광진이 담당한다. 무대에는 서울시티발레단과 그라찌야발레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경숙, 테너 추현우, 바리톤 손승범 등이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