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9번’ 연주
2021년 11월 03일(수) 19:20 가가
조국영 ‘전곡시리즈 IV’
6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6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국영<사진>이 네 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조국영 바이올린 독주회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IV’가 오는 6일 오후 7시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조 씨는 이날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소나타 ‘10번’과 ‘9번’을 차례로 연주한다.
베토벤은 1797~1803년 9개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작곡했다. ‘작품 번호 96’으로 발표된 ‘10번’은 베토벤의 마지막 바이올린 소나타로 전 4악장을 도입해 풍부한 곡상을 담았고 전원적인 부드러운 세계를 조용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품 번호 47’로 발표된 ‘9번’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씨는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호남예술제 등 에서 입상했다. 이후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 여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화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전남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은 피아니스트 이지은이 함께한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조 씨는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호남예술제 등 에서 입상했다. 이후 브뤼셀 왕립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광주 여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화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