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 6일 토요상설공연 무대
2021년 11월 03일(수) 13:59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일 오후 5시 (사)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을 초청해 11월 토요상설의 문을 연다.
(사)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은 2009년 설립돼 진도 지역의 국가지정무형문화재와 전남도무형문화재 종목을 전승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며 남도의 민속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 일대에서 연행되는 경기도당굿의 장단으로 이루어진 타악 연주곡 ‘도당’, 고(故) 임이조 선생이 구성한 ‘화선무’, 소리꾼 한명을 주축으로 4명의 고수가 장단을 나눠가며 하모니를 이루는 판소리 ‘일고수 이명창’, 코로나19 시대에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진도 씻김굿’ 중 ‘씻김·영돈말이·왕풀이’, 우도 농악의 판굿 가락과 몸짓을 바탕으로 현란한 호흡과 동작이 어우러지는 ‘서한우 버꾸춤’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조교 김오현과 명인 김태영(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 대표)을 선두로 서한우(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예술감독), 유하영(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악장) 등이 참여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무료관람. 문의 061-540-404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사)남도민속놀이문화예술원은 2009년 설립돼 진도 지역의 국가지정무형문화재와 전남도무형문화재 종목을 전승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며 남도의 민속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 일대에서 연행되는 경기도당굿의 장단으로 이루어진 타악 연주곡 ‘도당’, 고(故) 임이조 선생이 구성한 ‘화선무’, 소리꾼 한명을 주축으로 4명의 고수가 장단을 나눠가며 하모니를 이루는 판소리 ‘일고수 이명창’, 코로나19 시대에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진도 씻김굿’ 중 ‘씻김·영돈말이·왕풀이’, 우도 농악의 판굿 가락과 몸짓을 바탕으로 현란한 호흡과 동작이 어우러지는 ‘서한우 버꾸춤’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