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김승희 시인 ‘만해문학상 본상’
2021년 10월 01일(금) 00:45 가가
특별상에 김용옥 ‘동경대전’
김승희 시인이 제36회 만해문학상 본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며 상금 3000만원.
창비는 30일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제정한 만해문학상에 김승희 시인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1952년 광주에서 태어난 김승희는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태양 미사’ 등과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올해의 예술상,청마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한편 지난 2017년 제정한 만해문학상 특별상(상금 1000만원)은 도올 김용옥의 ‘동경대전’이 뽑혔다. ‘동경대전’은 동학이 촛불혁명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온 한반도 정신사의 뼈대였다는 사실을 밝힌 대작이다.
철학자인 김용옥은 고려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노자가 옳았다’,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 등을 펴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수상작은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며 상금 3000만원.
창비는 30일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73년 제정한 만해문학상에 김승희 시인을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제정한 만해문학상 특별상(상금 1000만원)은 도올 김용옥의 ‘동경대전’이 뽑혔다. ‘동경대전’은 동학이 촛불혁명의 오늘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져온 한반도 정신사의 뼈대였다는 사실을 밝힌 대작이다.
철학자인 김용옥은 고려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노자가 옳았다’,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 등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