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아날로그에서 최첨단까지 …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2021년 09월 01일(수) 20:18
디 뮤지엄·완다 바르셀로나 작 ‘색에서 영원까지’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월31일까지) 가 1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전시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폴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개 국가 421명의 작가와 국내외 기업이 1039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는 감성과 기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디자인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