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중앙육교’ 역사 속으로
2021년 08월 08일(일) 19:05
1969년 광주일보의 캠페인으로 광주에 최초로 세워진 동구 궁동 ‘중앙육교’가 노후화·안전상 문제로 52년 만인 지난 8일 새벽 철거되고 있다. 동구는 육교 기둥 4개의 일부를 남겨 추후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중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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