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본격장마에 붕괴 위험 주택 현장점검
2021년 07월 05일(월) 18:50 가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북구 우산동의 주택가에서 북구청 공동주택팀 직원들이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의 건물 상태와 붕괴 위험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간호사·군인·대학생에서 소방관으로…광주 청년 3인의 도전기
  2. 2광주여성영화제 장·단편공모 본선 라인업 20편 공개
  3. 3설날에 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아들 2심도 징역 20년
  4. 4상상력에 초점을 맞춘 ‘창작수필문학 개론’
  5. 5[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6. 6고용청·경찰, 여수산단 남해화학 공장 압수수색
  7. 7나랩, 평범과 비범 사이…국악의 또 다른 얼굴
  8. 8[오늘의 지면] 점자블록 위 장애물 금지 법 시행 1년 지났지만 단속은 ‘0건’
  9. 9광주시, ‘성폭력 가해아동 교정치료’ 가동…10회·20시간 이상 1대1 상담
  10. 10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20일 개막…1만3000명 광주 집결

많이 본 뉴스

  1. 1‘시민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 첫 삽
  2. 23代가 함께…광주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2만7천㎞
  3. 3“서남권 유일 국제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해야”
  4. 4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도 못 열었다
  5. 5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6. 6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7. 7역동적인 갈매기들의 날갯짓…해양문명으로의 비상
  8. 8‘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갑질 의혹 연구교수 입건
  9. 9법원, ‘여제자 성추행 혐의’ 전남대 교수 탄원서 못 내게 한 까닭은
  10. 10‘갓성비’ 中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급부상에 K-배터리 긴장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