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뉴스브리핑] 코로나 신규 확진 501명…광주 7명 확진
2021년 06월 28일(월) 18:03

27일 오전 남구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검사를 받고 있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 코로나 신규 확진 501명… 광주 7명 확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1명 늘어나 누적 15만55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14명보다 113명 감소했다. 엿새 만에 6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500명대라는 높은 확진자 수가 나왔다. 광주는 하루 동안 7명이 확진됐다. 광주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의 감염경로는 남구 한 고등학교이다. 광주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1명이다.

2. 성남 서현고 3학년생 김휘성 군 실종 7일만에 숨진 채 발견

경기 성남시 서현고 3학년생 김휘성 군이 실종 7일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CCTV 분석과 시신 상태 등을 토대로 “김 군의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결과 김 군이 실종 전날 지인에게 진로 문제 관련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확인되었다.

3. 광주 60대 남성 AZ백신 접종 9일 만에 숨져

광주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맞은 60대 남성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61)씨는 지난 19일 광주 북구 병원에서 AZ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직후 이상 반응이 없었지만 지난 23일부터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호소하였다. 유족들은 A씨가 평소 고혈압 증세는 있었지만, 일상생활에 문제없을 정도의 건강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4. 프로야구, 7월부터 최대 70%까지 관중 확대

프로야구 입장 관중이 7월부터 수도권은 50%, 비수도권은 70%까지 확대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7월 1일 경기부터 적영된다. 7월부터 수도권에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은 1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는 수용 인원의 50%, 1단계는 7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3단계는 30% 4단계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5. 정부, 올해 성장률 4.2% 목표…“내년엔 3%”

정부가 28일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샌산(GDP)이 4.2%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확장재정 정책으로 소비가 회복세를 탈 것이라는 예측이다. 수출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정부가 올해 성장률을 올려 잡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내년 성장률은 3.0%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6. 코스피, 3300선 등락 후 하락…환율 2.6원 상승

코스피가 28일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이틀째 3,300선을 유지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03%) 내린 3,301.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12.13)보다 5.78포인트(0.57%) 오른 1017.91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27.7원)보다 2.6원 오른 1130.3원에 마감했다. 기관, 외인이 각각 2994억 원, 745억 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 홀로 3800억 원 사들였다.

/김다인 기자 dddai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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