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묘소에 헌화하는 유가족
2021년 06월 15일(화) 18:18 가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15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무명열사(묘4-90) 신원확인 조사결과 80년 5월 당시 행방불명으로 신고된 신동남(1950.6.30 생) 씨임로 확인했다. 신동남 씨의 유가족이 고인의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전남도의회, 국립의대 개교 시기·석유화학 위기 대응 질타
  2. 2끝나지 않은 광주양궁축제…23일 장애인선수권 개막
  3. 3“올가을 광주 여행은 ‘투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
  4. 4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23일 순천서 개막
  5. 5전남관광재단-전남교통연수원 협약
  6. 6전남도, 도서지역 안정적 물 공급 나선다
  7. 7“논리적 추론 필요한 추리소설과 공학 닮았죠”
  8. 811월 누리호 4차 발사 ‘나로우주센터’ 가보자
  9. 92025 백남기 생명평화상에 농업농민연구소 ‘녀름’ 선정
  10. 10목포 고하도 어촌뉴딜사업 주거피해 논란…“도로 높여 1ｍ 난간 생겨”

많이 본 뉴스

  1. 1‘시민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 첫 삽
  2. 23代가 함께…광주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2만7천㎞
  3. 3“서남권 유일 국제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해야”
  4. 4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5. 5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6. 6역동적인 갈매기들의 날갯짓…해양문명으로의 비상
  7. 7‘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갑질 의혹 연구교수 입건
  8. 8법원, ‘여제자 성추행 혐의’ 전남대 교수 탄원서 못 내게 한 까닭은
  9. 9[일하는 청년 빛나는 미래] 간호사·군인·대학생에서 소방관으로…광주 청년 3인의 도전기
  10. 10지방자치 30년…해외출장 보고회 연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