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동구청 건축과 압수수색
2021년 06월 15일(화) 18:16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철거건물 붕괴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15일 오후 광주 동구청 건축과에서 압수수색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 혐의로 재하도급 업체 대표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광주시·동구·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사무실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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