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수해 피해주민 결의대회
2021년 06월 03일(목) 17:40

지난해 수해를 입은 구례, 곡성 등 섬진강 하류 6개 피해 지역주민들이 3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앞에서 '환경부는 수해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주민피해 100%배상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대중센터에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학회, 국가물관리위원회 주최로 물관리 포럼이 4일까지 진행된다./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