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여만에 만지는 아버지의 손
2021년 06월 01일(화) 19:45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에 대해 환자와 면회객 중 한명이 코로나 19 예방백신 접종을 받으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 1일. 광주 북구 중흥동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요양과 간병 중인 김영일(62)·김영옥(54) 부부를 아들 김군관(32)씨가 면회 와 손을 잡고 얘기 나누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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