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햇살 뜨겁네
2021년 05월 31일(월) 20:00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광주시 동구 학동 광주천변에 조성돼 있는 인공폭포 앞을 지나는 시민의 모습이 시원하기만 하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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