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혼을 깨우다
2021년 05월 30일(일) 20:00

29일 오후 광주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세계 지성이 광주를 말하다’ 행사에서 최보결 안무가와 시민커뮤니티댄스팀 및 오월 어머니들이 ‘공동체의 혼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대동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