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안에서 쉼표
2021년 05월 30일(일) 19:37

휴일인 30일, 광주시 광산구 임곡교 인근 둔치를 찾은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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