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유족 광주서 회견
2021년 05월 25일(화) 20:50
지난해 10월 과로사로 숨진 택배 노동자 고(故) 장덕준씨의 아버지 장광씨와 어머니 박미숙씨가 2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전국 순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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