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시장 상인들 ‘5·18 주먹밥’ 나누기
2021년 05월 16일(일) 20:00 가가
1980년 5·18민주화 운동 당시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주먹밥을 싸 시민들에게 나눠줬던 노점상인들이 오는 18일 제 41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16일 광주시 서구 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굿모닝 예향] 지리산 품 섬진강 물길 푸른 숨결 속으로, 구례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
[팔도 건축기행] 튀지 않는 겸손함 … 건축, 또 다른 자연이 되다
[팔도 핫플-경남 진주] ‘숨은 보석’ 찾아 구석구석 … 역사·문화·대자연의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