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협, 영농철 맞아 지역 마늘농가 일손돕기 나서
2021년 05월 05일(수) 20:33

신안농협(조합장 이동치) 임직원 30여명이 농협중앙회 목포신안군지부(지부장 고영인)와 함께 지난 3일 영농철을 맞아 신안 지역 마늘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 돕기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됐으며, 신안군 암태면 신기리 일대 농지 약 2000평에서 마늘종 뽑기를 실시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

신안농협(조합장 이동치) 임직원 30여명이 농협중앙회 목포신안군지부(지부장 고영인)와 함께 지난 3일 영농철을 맞아 신안 지역 마늘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 돕기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의 어려움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됐으며, 신안군 암태면 신기리 일대 농지 약 2000평에서 마늘종 뽑기를 실시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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