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소상공인에 최고 7000만원 보증…보증요율 0.8%
2021년 05월 05일(수) 10:45 가가
신한은행, 3억원 특별 출연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전남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7000만원 한도 보증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남신보는 신한은행과 ‘2021 신한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전남신보에 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전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6억원 규모 보증을 공급할 방침이다.
보증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보증요율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전남도 보증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고정 0.8%로 우대 적용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남신보는 신한은행과 ‘2021 신한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전남신보에 3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전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36억원 규모 보증을 공급할 방침이다.
보증요율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전남도 보증료 지원사업과 연계해 고정 0.8%로 우대 적용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