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예술제, 코로나도 막지 못한 예술 꿈나무 열정
2021년 04월 27일(화) 19:28
제66회 호남예술제가 27일 광주 서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발레 경연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송원초등학교 2-6학년으로 구성된 군무팀이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살레시오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군무팀이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발레 클레식 부문에 참가한 엄수연(주월초 4)양이 코로나 19 감염증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경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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