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저항과 연대 ‘평화의 손’
2021년 04월 25일(일) 19:30
24일 오후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엄정애 인형제작자와 미얀마 유학생, 노동자들이 미얀마의 저항을 상징하는 ‘평화의 손’을 제작해 들어 보이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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