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부활절 미사
2021년 04월 04일(일) 18:55 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 부활절인 4일 광주 북구 임동 주교좌대성당에서 신자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부활절 미사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 부활절인 4일 광주 북구 임동 주교좌대성당에서 신자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부활절 미사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주 남구서 SUV가 전신주 충돌…상가 37호 정전
  2. 2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정청래 선출
  3. 3성매매 산업을 읽는 새로운 시선
  4. 4광주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AI·군공항 등 광주의 구체적 현안 건의
  5. 5‘멍냥이 사진전’부터 아시아 현대미술까지…전일빌딩245에서 만나는 전시
  6. 63일 밤부터 광주·전남 50~150㎜ 비예보
  7. 7“조상에게 제 지내야” 피해자 2명에게 1억원 가로챈 30대 무속인 구속영장
  8. 8화순서 다슬기 잡던 5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9. 9우리 주위의 약하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을 위하여
  10. 10[광클] 폭염 시 차량 내부 최대 90도…스마트폰·라이터 등 놔두면 ‘펑’

많이 본 뉴스

  1. 1“RE100 산단 전남에 조성… 에너지 흐름 바꿔야”
  2. 2차세대 전력망 혁신 기지 전남에 구축한다
  3. 3뉴캐슬 잡은 이정효 “자신감 생겼다 … 유럽팀 안 두려워”
  4. 4소비쿠폰 효과 만점…소상공인도 소비자도 활기
  5. 5KIA 7연패 탈출…변우혁, 눈물의 결승타
  6. 6“분권형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 산업도 전력따라 지방으로”
  7. 7함평군 소속 공무원, 광주서 음주 측정 거부로 입건
  8. 8또…광주 금호동 도시철도 공사현장 상수도관 파열
  9. 9재생에너지 생태계 메카 전남, 차세대 전력망 빛본다
  10. 10쌀·소고기 지켰지만 車 관세 ‘15%’ 아쉽다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