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 활짝 핀 ‘미술의 봄’
2021년 04월 01일(목) 19:15

1일 공식 개막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토바이 헬멧, 조개껍질과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에모 데 메데이로스의 작품 ‘하이퍼리시버’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이 지켜진 가운데 비엔날레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계속된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1일 공식 개막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토바이 헬멧, 조개껍질과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에모 데 메데이로스의 작품 ‘하이퍼리시버’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이 지켜진 가운데 비엔날레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에서 오는 5월 9일까지 계속된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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