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외교관계 회복 사인하는 사우디 왕세자
2021년 01월 06일(수) 17:38 가가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에서 열린 연례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문서에 사인하고 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아랍권 4개국은 카타르와 3년 반 동안의 단교를 끝내고 외교관계를 회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에서 열린 연례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문서에 사인하고 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아랍권 4개국은 카타르와 3년 반 동안의 단교를 끝내고 외교관계를 회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