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상’…현장 지도사업 공로
2020년 12월 21일(월) 15:36
영광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0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진청은 매년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농촌진흥사업의 성과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실적과 기술보급사업 종합 만족도 등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확산, 청년 농업인과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가공사업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등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영광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전국 1위 선정에 이어 전남도 귀농·귀촌 업무 종합평가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체 직원이 한마음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광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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