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사회복지협의회에 마스크 전달
2020년 10월 26일(월) 19:40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개인방역을 돕기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직접 제작한 마스크 스트랩과 다회용마스크 2매, 마스크보관 에코팩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스트랩세트를 광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방역물품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으로 마스크 분실과 오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 스트랩 제작활동을 진행해 총 400개의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개인 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방역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7월에도 코로나19 예방과 개인 위생을 위해 임직원이 제작한 500만원 상당의 텀블러 330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