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 손길]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사랑상품권 78억원 구매
2020년 09월 14일(월) 00:00 가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78억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한다.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정수 포스코 행정부소장은 지난 1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열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노사 협약에 따라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35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사 임직원들에게도 43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줄 계획이다.
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정수 포스코 행정부소장은 지난 1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식을 열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 노사 협약에 따라 임직원 1인당 50만원씩 35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광양제철소는 2018년에도 75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