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AI 면접’ 인턴 484명 채용
2020년 09월 13일(일) 22:21 가가
한전KPS가 내부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체험형 인턴 484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면접전형을 진행하면서 질문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면접은 성과역량, 성장역량, 관찰특성 3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면접전형 합격에는 인공지능을 통해 산출된 평가 점수만 반영됐다.
이번에 뽑힌 체험형 인턴은 지난해보다 30% 정도 증가한 484명이다. 체험형 인턴은 정규직 채용이 전제된 것은 아니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석 달 동안 한전KPS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회사 최초로 AI(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체험형 인턴을 채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AI면접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했다”고 자평하면서 “개별 직무 역량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전KPS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면접전형을 진행하면서 질문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뽑힌 체험형 인턴은 지난해보다 30% 정도 증가한 484명이다. 체험형 인턴은 정규직 채용이 전제된 것은 아니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석 달 동안 한전KPS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회사 최초로 AI(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체험형 인턴을 채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AI면접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했다”고 자평하면서 “개별 직무 역량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