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롯데백화점 광주점·이마트 등 납품대금 조기 지급
2020년 09월 11일(금) 00:00 가가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사흘 전인 오는 28일 협력업체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광주신세계는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12일 가량 앞당긴 오는 28일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통상 매달 20일까지 영업한 대금을 다음 달 10일께 지급해왔다.
선지급 대상은 대기업·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이다. 광주신세계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주까지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에 1900억원 규모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을 밝혔다.
이마트는 300여개 협력업체에 13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1600여개 협력업체에 5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50여개 협력업체에 12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이달 29일 정산분을 나흘 앞선 25일에 지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을 포함한 롯데백화점도 28일까지 모든 대금을 지급한다.
백화점과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사 롯데그룹의 조기 지급 대금은 6000억원 규모다. 약 1만3000개 중소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신세계는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12일 가량 앞당긴 오는 28일에 대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통상 매달 20일까지 영업한 대금을 다음 달 10일께 지급해왔다.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맞아 중소 협력업체에 1900억원 규모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을 밝혔다.
이마트는 300여개 협력업체에 13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1600여개 협력업체에 500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150여개 협력업체에 12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이달 29일 정산분을 나흘 앞선 25일에 지급한다.
백화점과 롯데e커머스, 롯데정보통신,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35개사 롯데그룹의 조기 지급 대금은 6000억원 규모다. 약 1만3000개 중소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