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유공자 故 박영조 상병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동구, 조카 박효식씨에 전달
2020년 06월 03일(수) 00:00
광주 동구(청장 임택) 지원1동이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고(故) 박영조 상병의 조카 박효식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박 상병은 무성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1953년 당시 최대 격전지인 강원도 금화지구전투에 참전, 전사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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