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들어가기전 체온 검사부터
2020년 05월 20일(수) 09:49 가가
20일 오전 코로나 19여파로 약 80일만에 학교를 찾은 광주 남구 대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기 전 체온검사를 하기 위해 간격을 두고 줄 서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 핫플] 살랑살랑 은빛 가을…철길따라 ‘낭만 질주’
[굿모닝 예향] 하늘을 향한 꿈…고흥 우주항공 체험 여행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팔도 건축기행] 지름 8m ‘숨결의 지구’, 수국의 섬에 예술로 새 숨결
[굿모닝 예향] 가을엔 예술여행-남도 땅, 수묵의 길
[굿모닝 예향] 디지털헬스케어 ‘눔’ 이사회 의장, 정세주
[굿모닝 예향] 광주 전남의 굿즈 & 뮷즈는?
[굿모닝 예향] “나는 뮤지엄에 문화 쇼핑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