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감독 “우리는 144경기 준비 끝”
2020년 04월 27일(월) 23:30 가가
“엔트리, 불펜·내외야 3자리 결정 안돼…실력 보여줄 것”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이 다시 한번 ‘144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윌리엄스 감독은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KBO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 일이 정해지고 나서 선수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설렘도 많아진 것 같다. 팬들과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개막을 기다리는 마음을 밝혔다.
KBO리그 개막은 늦어졌지만 올 시즌은 원래 예정됐던 144경기 체제로 시작한다.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사령탑들도 있지만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를 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며 “144경기에 맞춰 스프링캠프부터 준비를 해왔다. 정해진 것에 맞춰서 우리의 일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신감을 보였지만 앞선 연습경기에서 KIA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윌리엄스 감독은 ‘준비 과정’이라며 느긋한 모습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작전을 많이 구사하지 않고 있다. 상대편이랑 연습 경기에 들어갔지만 선수들이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엔트리 구성하고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남은 경기를 치르겠다. 시즌 개막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주전선수들) 이닝을 짧게 운용하면서 컨디션 유지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남은 연습경기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세 자리’ 정도를 놓고 고민을 할 생각이다. 개막전 선발도 아직 지켜보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불펜에서 투수 파트가 중요한데 불펜 한자리를 고민하고 있다. 야수에서는 외야와 내야에서 한 명 정도를 보고 있다”며 “양현종과 브룩스 등판이 한 차례 정도 더 남아있다. 좋은 선수에게 개막전을 맡길 생각인데 미디어 데이 때 공식 발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윌리엄스 감독은 2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KBO 연습경기를 치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윌리엄스 감독은 “개막 일이 정해지고 나서 선수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설렘도 많아진 것 같다. 팬들과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개막을 기다리는 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사령탑들도 있지만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를 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며 “144경기에 맞춰 스프링캠프부터 준비를 해왔다. 정해진 것에 맞춰서 우리의 일을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작전을 많이 구사하지 않고 있다. 상대편이랑 연습 경기에 들어갔지만 선수들이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엔트리 구성하고 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남은 경기를 치르겠다. 시즌 개막이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주전선수들) 이닝을 짧게 운용하면서 컨디션 유지에 집중할 생각이다”고 언급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불펜에서 투수 파트가 중요한데 불펜 한자리를 고민하고 있다. 야수에서는 외야와 내야에서 한 명 정도를 보고 있다”며 “양현종과 브룩스 등판이 한 차례 정도 더 남아있다. 좋은 선수에게 개막전을 맡길 생각인데 미디어 데이 때 공식 발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