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다음주부터 팀 간 연습경기
2020년 04월 14일(화) 23:35 가가
KBO, 27일까지 무관중 20경기…KIA, 삼성·NC와 4게임
21일부터 프로야구 연습경기가 진행된다.
KBO가 14일 서울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정규리그 개막 시점과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했다.
일단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으면 21일부터 27일까지 팀 당 4경기씩 총 20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정규시즌 개막일이 확정되면 연습 경기 일정을 추가 조정할 방침이다.
KIA는 21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3일 한화 원정, 25일 NC 원정 그리고 27일 N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연습경기는 당일치기로 치르기 위해 인접한 팀끼리 일정이 짜였다.
정규시즌 개막일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이 끝나는 19일 이후 확진자 추세 등을 판단해 오는 21일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KBO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에 따라 5월 1일 무관중 경기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은 “연습경기 일정이 확정이 돼서 기대가 크다. 스태프 미팅을 통해 홈, 원정 엔트리 및 훈련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KBO가 14일 서울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정규리그 개막 시점과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했다.
일단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으면 21일부터 27일까지 팀 당 4경기씩 총 20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KIA는 21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3일 한화 원정, 25일 NC 원정 그리고 27일 N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연습경기는 당일치기로 치르기 위해 인접한 팀끼리 일정이 짜였다.
정규시즌 개막일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이 끝나는 19일 이후 확진자 추세 등을 판단해 오는 21일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윌리엄스 감독은 “연습경기 일정이 확정이 돼서 기대가 크다. 스태프 미팅을 통해 홈, 원정 엔트리 및 훈련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