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 27개 학교운동부 2억여원 지원
2020년 04월 10일(금) 00:00
전남도체육회가 ‘전남체육의 미래’인 학교운동부 지원에 나섰다.

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대한체육회로부터 교부되는 2020년도 학교운동부 지원사업비 2억1150만원을 17개 종목, 25개 초·중·고등학교 운동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운동부지원사업은 과학적 훈련용 기자재와 경기용품 지원 등 초·중·고등학교 운동부의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우수 학생선수의 육성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12일 학교체육위원회를 개최해 신청학교의 심의를 거친 전남도체육회는 검도, 육상, 양궁 등 17개 종목 25개 학교를 19년도 등록선수, 장비 구매 필요성, 사업 참여의지, 종목평가, 입상실적, 운동부구성 등의 선정 심사 기준표에 따라 지원한다.

김재무 도체육회장은 “학교별로 필요한 용품들을 지원받아 더 나은 환경에서 학생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한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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