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현대영농조합법인 대구에 양파즙 200박스 기증
2020년 04월 06일(월) 00:00
무안 현대영농조합법인이 최근 대구시에 양파즙 200박스를 기부했다.

현대영농법인 김천중 대표는 “무안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양파로 만든 건강에 좋은 즙”이라며 “대구시민들이 양파즙을 마시고 건강을 챙겨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기부받은 후원물품을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