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로나 확산 방지 10억 기부
5월까지 판매 차량 1대당 10만원 적립 추가
2020년 03월 03일(화) 00:00
메르세데스-벤츠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하고 추가 누적 기부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10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또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판매 차량 1대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0억원 이상 누적되면 추가로 기부를 진행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범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의 설명이다.

기부금은 개인위생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재난위기 가정과 코로나19로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에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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